“영화 대사보다 감동적” ‘찐’ 사랑 느껴지는 서희원 향한 구준엽 ‘달달’ 멘트

“희원이는 사랑이 너무 많아요. 같이 있으면 사랑이 막 묻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과의 영화 같은 결혼 스토리에 대해 밝혔는데요.

그런 가운데, 진실한 사랑이 느껴지는 구준엽의 말이 화제가 됐습니다.

이날 구준엽은 대만배우 서희원과 다시 만나, 지난 3월 결혼식을 치른 후의 일상을 처음으로 털어놨습니다.

그동안 방송 출연을 자제한 이유에 대해 “너무 좋을 때 오버하면 소중함이 날아갈까 봐 아무것도 안 했는데, 너무 안 하다 보니 만들어진 얘기들이 많더라”라고 밝혔습니다.

구준엽과 서희원 두 사람은 주위의 반대와 현실적인 이유로 결별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구준엽은 헤어지던 날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말하며, 당시 이별에 대해 후회했죠.

그러면서 “지금 다시 돌아가면 헤어지지 않을 것 같다. 다 잃어도 괜찮다고 둘이 뭐라도 못하겠나 하면서 헤어지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특히 이날 구준엽은 서희원에 대한 사랑을 숨김없이 드러냈는데요.

구준엽은 “희원이가 아직도 저한테는 소녀 같다”라며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구나 싶다.

죽을 때까지 표현하다가 죽을 거다. 저는 시간이 없다. 매일 희원이에게 표현하며 제가 줄 수 있는 사랑은 다 줄 거다”라고 밝혀 유재석과 조세호를 놀라게 했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구준엽은 “희원이는 아직도 좋은 게, 좋으면 막 달려와서 안긴다. 너무 사랑스럽다. 희원이가 확 안기길래 안으면서 ‘역시 이 여자야’라고 생각했다”며 애정을 드러냈죠.

그는 “희원이는 사랑이 너무 많다”며 “같이 있으면 사랑이 막 묻는 느낌이 들 정도다. 저는 매일 표현하면서 우리 희원이에게 제가 줄 수 있는 사랑을 다 줄 거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는 “희원이한테 흰머리가 나도 더 귀여울 거 같은데, 상상하면서 같이 즐겁게 늙어갈 거다”라며 두 사람이 함께할 미래를 그리기도 했습니다.

구준엽의 절절한 마음과 사랑이 느껴지는 말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뜨겁게 반응했는데요.

“진짜 사랑이 저런 거구나 싶다”, “눈물난다”, “달달 그 자체”, “너무 부럽다”, “너무 멋지다. 시간이 너무 지체됐기 때문에 죽을 때까지 표현하고 살아야 한다니”, “세상 달달하다”, “보기만 해도 나까지 행복하네”, “영화 대사보다 감동적이다”, “행복해 보인다”, “얼마나 그리웠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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