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본격적으로 날이 더워지면서 장마도 함께 찾아왔어~
오랜 가뭄으로 비가 오긴 와야 하는데싶다가도
눅눅하고 찝찝한 느낌 때문에
정말 싫어지는 날이기도해..
하지만 대자연을 우리가 어쩌겠어!
패피답게 패셔너블하게 철저히 장마를 대비라도 해보자~
1. 롱 레인부츠 스타일링


비를 퍼붓는 날씨에
신발이 가장 속절없이 희생되곤하지..
롱한 기장의 레인부츠로
우리의 발을 철통보안 해보자!
더운 날씨에 롱 부츠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하의는 짧게 입어주는게 좋아~
2. 숏 레인부츠 스타일링


롱 레인부츠가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짧은 레인부츠를 선택해봐~
레인부츠같은 느낌이 덜해서
스타일에 따라 포멀한 스타일로 연출하기도 좋아!
3. 젤리 슈즈 스타일링


마지막으로 젤리슈즈 스타일링을 준비했는데
레인부츠는 발을 사수할 수 있지만
습기가 찰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이런 단점이 싫다면 메리제인, 피셔맨 슈즈 같은
다양한 형태의 젤리 슈즈를 추천할게!
비가 안오는 날에는 양말과 함께
매치할 수도 있어서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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