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이상화에게 “통장합칠까?” 질문하자 돌아온 답변은 이랬다

강남·이상화 부부 재산관리
“통장 합칠까?” 제안 거절한 이상화
이상화와 강남의 재산 및 집안 수준

출처: 뉴스1

가수 강남이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출신인 아내 이상화와의 재산 관리 방식에 대해 공개한 가운데, 이들 부부의 재산 수준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남은 지난 6월 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 출연해 이상화와의 신혼생활을 전했다.

youtube@엔조이커플enjoycouple

이날 손민수는 강남을 향해 “결혼하고 나면 용돈을 타서 쓰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강남은 신혼 초에 있었던 일화를 하나 풀었다.

강남은 어느 날 서류정리를 하던 중 서로의 통장을 우연히 보게 됐고 이상화에게 “자기야 우리 통장 합칠까?”라고 물었는데, 이상화는 강남의 통장을 쓱 보더니 “굳이? 괜찮을 것 같다”라며 거절했다고 밝혔다.

강남은 이상화가 “각자 본인 통장을 관리하며 쓰고 싶은 걸 쓰자는 식이더라”라며 “이해는 하는데…”라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출처: 연합뉴스

한편 강남은 이전에도 자신보다 훨씬 잘 버는 아내 이상화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는데, 그는 과거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을 때도 “제가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못 따라간다”라며 “아내가 제 수입보다 0이 하나 더 있다. 기분은 좋고 마음이 편하다”라며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실제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이상화는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대회에서 수상하며 상금을 탔고, 2013년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을 때는 금메달과 함께 격려금 6,500만 원, 대한 빙상연맹에서 2,000만 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6,000만 원, 대한 빙상경기연맹에서 3,000만 원 등을 받아 포상금만 도합 2억 원 넘는 금액을 받았다.

또한 이상화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포상금과 격려금으로 1억 2,750만 원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나이키·기아 자동차·삼성전자 등의 브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억 원 대의 광고비를 받기도 했다.

출처: jtbc ‘썰전’

하지만 아내 이상화의 수입을 치켜세운 강남 역시 막대한 재산을 보유한 건물주라고 한다. 강남은 특히 과거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때만 해도 통장 잔고가 3,422원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후 차곡차곡 모은 재산으로 용산 건물을 매입한 뒤, 5층짜리 새 건물을 지어 올렸다.

그뿐만 아니라 강남은 사실 일본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금수저 출신이라고 하는데, 강남의 아버지는 일본의 유명 호텔을 경영하는 총수며 그의 이모부는 연 매출 300억 원의 신발 브랜드 대표이다.

강남은 방송에서 “아버지의 회사를 승계해야 하는데 이를 거부하고 한국에 왔다”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잘난 사람들끼리 만났네”, “부럽다”, “강남이 일부러 겸손하게 자신을 깎으면서 이상화를 돋보이게 하려고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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