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40억 기록하던 ‘원조 얼짱’ CEO, 뜻밖의 소식 전했다

쇼핑몰 CEO이자 얼짱 유튜버 하늘
학폭 논란으로 자숙했던 과거
최근 결혼 관련 언급으로 화제

instagram@haneulina

여성 속옷 쇼핑몰 CEO이자 얼짱 출신 유튜버 하늘이 깜짝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하늘은 인스타그램에 “여러 웨딩업계 신의 손 선생님들과 웨딩 작업을 했어요”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아직 결혼 얘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피드 한 장 안 올리고 유튜브에도 잘 언급을 안 했는데요… 곧 천천히 이야기를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드앙 ㅎ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한 영상과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instagram@haneulina

사진과 영상 속에서 하늘은 시스루와 쉬폰 디자인이 매력적인 드레스를 입고 있다.

디즈니 공주님을 연상케 하는 미모와 사랑스러움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들은 그의 팬들과 누리꾼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운 상태다.

현재 하늘의 인스타그램에는 ‘너무 예뻐요 심쿵!’, ‘이런 도배는 환영이지~’, ‘축하드려요!!!’, ‘존예 여신님’ 등의 축하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instagram@haneulina, 잡플래닛

앞서 하늘은 연 매출 40억 원을 기록하는 ‘원조 얼짱’ 출신의 속옷 쇼핑몰 CEO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2020년 1월경 한차례 논란의 중심에 서며 대중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하늘하늘’의 갑질 논란과 학교폭력 가해 논란 때문이다.

먼저 ‘하늘하늘’ 갑질 논란은 퇴사한 전 직원들이 잡플래닛에 하늘의 실체를 폭로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당시 리뷰에는 ‘평점 1점도 아깝고 사장 뒤치다꺼리 다 받아주는 회사’, ‘직원은 돈만 주면 새벽이든 주말이든 자기한테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장님’, ‘혼자만 공주, 직원은 자기 셔틀, 직원 무시하는 건 기본’이라는 글이 적혀있었다.

Youtube@오늘의 하늘

이에 하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어가며 해명했으나 그럼에도 비판이 거세지자 리뷰를 올린 직원을 고소했다. 반성하지 않는 그의 태도에 팬들은 결국 뒤돌아섰다.

두 번째 논란은 학교폭력이다. 학창 시절 하늘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들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이미 쇼핑몰 갑질 사건으로 이미지가 추락할 대로 추락한 상태였는데, 하늘이 학교 폭력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리면서 더욱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국 90만 명에 육박했던 그의 구독자 수는 64만까지 줄었다. 그리고 하늘은 이 사건들로 쇼핑몰 대표 자리에서 내려온 뒤 자숙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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