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던 SNS까지 개설, ‘뮤지컬 1세대 입장문’ 공유한 차지연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1세대 뮤지컬 배우들의 입장문을 공유했습니다.

차지연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했는데요. 첫 게시물로 공연장 객석 사진과 함께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이 배포한 입장문을 공유했습니다.

그동안 인스타그램 계정이 없었던 그는 선배들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SNS를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편, 뮤지컬 1세대 배우인 남경주, 최정원, 박칼린은 최근 불거진 옥주현, 김호영의 갈등에 대해 “배우와 스태프, 제작사가 정도를 지켜야 한다”고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세 사람은 ‘모든 뮤지컬인들께 드리는 호소의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배우와 스태프, 제작사가 지켜야 할 3가지 자세를 강조했는데요.

△배우는 연기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할 뿐 캐스팅 등 제작사의 고유 권한을 침범하지 말아야 한다.

△스태프는 각자 자신의 파트에서 배우가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습 진행은 물론 무대 운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제작사도 함께 일하는 스태프와 배우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

이들은 “지금의 이 사태는 이 정도가 깨졌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사태에 이르기까지 방관해 온 우리 선배들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뮤지컬 배우들뿐만 아니라 연출, 감독 및 스태프들까지 호소문을 공유, 뜻에 동참했습니다.

<사진출처=차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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