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콘’ 한국 챔피언의 ‘디아블로’ 코스프레 (영상)

지난 10일 유튜브 ‘보다’ 채널에는 ‘디아블로 코스프레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이번 영상에는 코믹콘 코스프레 한국 챔피언 ‘마이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코스프레를 전문적으로 하면 수입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그는 “팬데믹 전에는 코스프레 모델, 부스 모델, 팝업스토어 등 오프라인 행사 위주로 많이 나갔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보통 게임회사에서 많이 초청을 하는 편이고, 저는 제작을 하는 편이라 코스프레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다”고 덧붙였죠.

그는 “많이 벌었을 때는 600만 원 정도”라며 “코스프레 대회 수상을 하면 상금이 400만 원짜리도 있고 (편차가 심한편)이다. 직장인 수입만큼 벌기는 쉽지 않다”고 전했는데요. 현재는 유튜브 수익이 더 많다고.

애니메이션 보다는 게임 캐릭터 위주로 코스프레를 한다는데요. 최근에는 액션 대마인 ‘미즈키 시라누이’, 로드호그를 코스프레한 것으로 전해졌죠. 코로나 시기에 맞춰 마스크 있는 캐릭터를 선정한 건데요.

특히 그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사막여왕 자가라를 코스프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다리와 꼬리를 움직이게 끔 제작, 현실감을 높였는데요. LED 설치에 필요한 전선 작업 등 전부 직접 제작한 것이라고.

이후에 했던 대형 코스튬은 디아블로였는데요. 마이부는 스튜디오에서 디아블로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남편의 도움을 받아 파츠를 착용했는데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몇년 전에 사막여왕 실제로 봤다. 무조건 사진 찍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단한 작품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고퀄 코스프레하는 분이 계시네요”, “신기하다”, “취미에 진심인 분이네 도전하는 모습 멋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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