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눈치 챙겨” 굳이 방송서 고부갈등 폭로한 ‘고딩엄빠2’ 추윤철(영상)

MBN ‘고딩엄빠2’ 어린 남편이 고부갈등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일화를 언급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 시즌2′(이하 고딩엄빠2’에서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두 아들을 출산한 추윤철, 조민영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조민영은 17세 때 첫 아이를 임신한 뒤 1년 터울로 둘째 아이까지 갖게 됐는데요. 불과 24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어느새 7살, 5살인 자녀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유독 사이가 좋아보였던 두 사람이지만 시청자들을 걱정하게 만든 장면이 있었는데요. 추윤철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을 폭로하고 나선 것.

추윤철은 식사 중 과거 자신이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힘든 부분이 많았다고 토로했는데요.

그는 “옛날에 같이 살았을 때 집에 들어오면 항상 냉전이었다. 많이 힘들었다”며 “퇴근하자마자 엄마가 식탁에서 ‘여기 앉아봐’, 방에 가면 민영이가 기분 안 좋아 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민영이는 민영이대로, 엄마는 엄마대로 누구 편들어야 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 할 줄 모르겠더라”고 덧붙였습니다.

조민영은 “엄마가 서운할 수 있지만 아내 편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는 남편의 말에 시어머니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거야”라고 하자 어쩔 줄 몰라 했는데요.

그럼에도 남편의 폭로전은 끝이 날 줄 몰랐습니다. 추윤철은 분가한 뒤에야 고부갈등이 끝났다며 “가끔씩 보니까”라고 ‘팩폭’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민망한 듯 “(서로)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지금은 많이 터득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는데요.

스튜디오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조민영은 “저도 며느리가 처음이고 시어머니도 그랬다”며 “조금 많이 부딪힐 때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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