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보려고 월급 2배 티켓 샀는데…” 태국도 ‘노쇼’에 당했다

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태국 투어 불참으로 현지 팬들을 실망하게 만들었습니다.

영국 매체 BBC 등 복수 외신은 지난 8일(현지시간) 호날두가 가족 문제로 인해 추가 휴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호날두는 프리시즌 훈련은 물론, 태국 방콕 센추리 컵에도 합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후 치러지는 호주 투어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 같은 소식에 태국 축구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호날두의 활약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고가의 티켓을 사들였다는 것.

실제로 해당 경기 입장료는 최고가 기준 1장당 2,500바트(한화 약 91만 원)인데요. 가장 저렴한 티켓도 5,000바트(한화 약 18만 원)입니다.

태국 시민들의 평균 월급이 한화로 50만 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월급의 두 배 가까운 돈을 내고 티켓을 구매한 셈.

호날두의 노쇼 전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그는 지난 2019년 유벤투스 소속으로 방한했으나 벤치를 지켰습니다.

호날두는 경기 후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아 논란을 더욱 가열시켰는데요. 일부 관중들은 주최사 측에 소송을 제기, 승소했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뉴스1>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1
+1
0

3

  1. 1000바트 환율이 36000원정도이니까
    월급50만원의 두배가 되려면 3만바트정도일듯한데 오타내고 그대로 계산한듯한 이 기사는 잘못 작성 되었네요

    응답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