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담당 영국 기자가 韓 축구팬에 사인회 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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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를 따라 방한한 영국 기자가 한국 축구팬들의 사인 요청에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 기자인 알래스데어 골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에게 몰려든 축구팬들 요청으로 사인을 해주고 있는 모습. 수십 명에 둘러싸여 즉석 사인회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는데요.

목격자에 따르면 한국 축구팬들은 골드에게 “제드 스펜스가 (이번 시즌) 돌아오느냐”고 묻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고.

골드는 다소 당황하면서도 침착하게 사인 요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SNS를 통해 “비현실적인 순간이었지만 한국 팬들은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며 “경호원들 우려로 모두에게 사인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골드는 자신 또한 이 같은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며 “이걸 쓰면서도 (내게 사인을 요청한 게) 이상하게 들린다. 100% 내게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고 첨언했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3일 K리그 올스타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전을 벌입니다.

16일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와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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