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230만 원인데…” 사회초년생이 최단기간 1억 모으는 현실적인 방법(영상)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이 사회초년생을 위한 현실적인 1억 만들기 저축법을 소개했습니다.

김경필은 13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W’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주제는 ‘물가 폭등 시대. 최단기간 1억을 모으는 방법’이었는데요. 사연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25세 여성 A 씨. 3년째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고정된 임금이 아닌 들쑥날쑥한 수입으로 돈을 모으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균 월 230만 원을 벌어들여 2,000여만 원을 저축한 상태입니다.

당초 김경필은 사회 초년생의 경우 한 달에 158만 원을 꼬박 저축해 5년 후 1억 원을 모아야 한다고 조언한 바 있는데요.

이 기준으로 따지자면 A 씨는 한참 모자란 상황. 하지만 MC들은 적은 수입에 비례해 상당한 돈을 모았다고 칭찬했습니다.

반면 김경필은 “야단을 맞을 만큼 못한 건 아닌데 잘했다고 칭찬할 만큼는 아니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는 “모든 재테크의 기본은 아끼고, 모으고, 불리고다. 근데 이분에겐 ‘잘 벌고’가 추가돼야 한다”며 “(A 씨에겐) 소득이 확고해지고 성장하는 게 가장 큰 재테크”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가진 돈을 절약하는 것 뿐 아니라 소득 자체가 늘어나야 한다는 겁니다.

김경필은 매달 수입이 일정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저수지 통장을 권하기도 했는데요.

저수지 통장은 평소보다 수입이 늘어났을 때 그 추가분을 통장에 넣어두고 임금이 줄면 빼서 쓰는 용도의 통장. 프리랜서에겐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저축의 재미를 위해 1,030만 원 만기 적금을 들어라”고도 했는데요.

김경필은 “월 85만 원 저축하면 (1년 후에) 1,030만 원이 나온다. 이중 30만 원은 1년 동안 고생한 본인에게 30만 원의 리워드를 줄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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