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가 데려갔어요” 드디어 K-소고기 맛본 토트넘 선수들

손흥민이 방한 중인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에게 K-소고기를 대접했습니다.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5일 한식 고깃집에서 이뤄진 구단 회식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관계자는 “손흥민이 어제 밤 팀 선수들을 데리고 한국 바베큐 레스토랑에 데려갔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들 선수들은 1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비공개 훈련을 한 뒤 함께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진에는 식당 앞치마까지 챙겨 입은 토트넘 선수들이 포착됐는데요. 손흥민과 해리 케인, 에릭 다이어, 루카스 모우라 등이 밝은 미소로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4일 토트넘의 입국을 앞두고 “(토트넘 선수들이) 내가 맛있는 식당을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더라. 알고 있는 맛집이 많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요.

그는 “음식 메뉴도 정해준 것 아니고 그저 ‘맛있는 곳을 알아서 준비해서 데려가라’고만 할 뿐”이라면서 “1~2명이면 괜찮은데 선수단 50~60명이 오는 거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 힘들텐데 가장 큰 걱정이고 부담”이라고 토로했습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라리가 명문 세비야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을 갖습니다.

<사진출처=토트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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