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 반지로 난리났던 아이돌 커플, 결혼 계획 직접 공개했다

공개 프러포즈 던♥현아
던 “결혼 다음 주라도 할 수 있다”
현아, 여름 신곡으로 컴백

Instagram@hyunah_aa

MBC ‘라디오스타’

그룹 ‘트리플H’라는 이름으로 유닛 활동을 하던 현아와 던은 2018년 “2년 전부터 만남을 가졌다”라며 열애 사실을 밝히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어느새 6년 차 커플이 된 두 사람은 지난 2월 프러포즈 반지를 선물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던은 이후 방송에서 “반지는 제가 만들었다”라며 “제 재산의 50% 정도를 들여 만든 것”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Instagram@hyojong_1994

하지만 청혼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아직 결혼 소식이 없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지난 1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던이 반지를 선물했던 당시 상황과 앞으로의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던은 “이미 반지를 만들었는데 현아가 갑자기 ‘근데 왜 우리는 반지 안 해’라고 묻더라. 현아가 삐져버려서 그날 풀어주려고 ‘반지를 일단 가져와야겠다’ 생각하고 가져왔는데 사이즈가 안 맞았다. 하필 반지 디자인도 똥이었다”라고 이벤트에 들켜 당황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얼마 후 제대로 된 반지와 함께 프러포즈했다”라고 말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던 반지를 선물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설명했다.


MBC ‘라디오스타’

이야기를 들은 김구라가 던에게 “결혼 날짜는 잡았냐?”라고 물었고 던은 “날짜는 아직 안 잡았고, 결혼은 항상 이 친구와 해야겠다는 마음이 서로 있다, 저희가 하고 싶으면 다음 주라도 하는 성격이다, 지금은 일 때문에 바빠서”라고 답하며 확신에 찬 대답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 “보는 내가 다 안정되고 흐믓해…”, “이 둘은 킹정… 둘이 잘 어울림”, “결혼식 어떻게 할지 너무 기대된다”, “오래오래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결혼식이 언제라고요? 청첩장 주실 거죠?”라는 반응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Youtube@바퀴 달린 입

Instagram@hyunah_aa
앞서 던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웹 예능 ‘바퀴 달린 입’에 현아와 함께 출연해 “(현아를 위해)대신 죽어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월 발표한 미니앨범 ‘I’m Not Cool’ 이후 1년 6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어떤 독보적인 아우라로 썸머 퀸 쟁탈전에 참여할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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