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활동하는 댄서들 위해 ‘다이아 반지’ 선물한 청하

가수 청하가 함께 활동하는 댄서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6일 한 국내 반지 브랜드는 공식 SNS를 통해 “(청하가) 이번 앨범 ‘bare and rare’의 sparkling을 주제로 다이아몬드와 각종 큐빅을 넣어 디자인한 반지를 함께하는 댄서분들을 위해 직접 주문 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동일한 디자인의 반지 10개가 담겨 있었죠.

해당 반지에는 다이아몬드와 큐빅이 예쁘게 박혀 있으며, 안쪽에는 각 댄서의 이름이 각인돼 있습니다.

반지뿐만 아니라, 댄서들의 모습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하나하나 준비해 센스 넘치는 선물을 했는데요.

청하의 맞춤 제작 반지 선물에 댄서들은 SNS를 통해 “남은 활동도 재밌게 해보자”, “진짜 감동이다. 세상에 딱 10개만 있는 특별한 반지”, “다이아몬드가 박힌 스파클링 반지. 마음이 참 예뻐” 라며 애정이 어린 인증을 남기기도 했죠.

특히 청하는 17일 방송된 진행된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해당 반지를 직접 착용하고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청하는 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청하는 “다이아라고 해서 막 그런 건 아니고 가운데에 있는 게 다이아이고 나머지는 형형색색 큐빅을 박았다”며 “커스텀 해 주신 분도 항상 함께 활동했던 댄서 언니였다.

언니가 결혼해서 그쪽(쥬얼리 커스텀)에서 일을 하고 계신다. 그래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댄서) 언니들이 너무 좋아해 줘서 뿌듯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하는 평소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한데요.

지난해 사라는 유튜브 웹예능 ‘댓변인들’에 출연해 청하가 명품백을 선물해준 적이 있다고 밝혔었죠.

또한 청하는 지난해 유튜브 웹예능 ‘차린건 없지만’에 출연, 댄서들을 ‘백댄서’라고 부르는 것은 좋지 않다며, 함께 무대를 만드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었죠.

청하는 앨범 소개란에 댄서들 이름을 하나씩 명시하기도 하는 등 댄서들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청하는 지난 11일 두 번째 정규앨범 ‘Bare&Rare Pt.1′(베어&레어 파트1)로 컴백해 타이틀곡 ‘Sparkling'(스파클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청하, 모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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