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부산 영도 오션뷰 카페

부산 영도 오션뷰 카페 흰여울비치

내돈내산 솔직후기


흰여울비치

작년 부산여행때 흰여울문화마을 들려서 산책만하고 와서 이번에는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방문해봤어요. (반대로 이번엔 산책 1도 안함ㅋㅋㅋㅋ)

일기예보에 비온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급 카페 검색하기 시작ㅋㅋㅋ 네이버에 영도 오션뷰 카페 치니까 흰여울비치가 나와서 여기로 픽! 장단점 및 솔직리뷰 시작해볼게요.

부산 영도 카페 :: 흰여울비치위치 : 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36전화번호 : 010-0000-0015영업시간 : 11:00-20:30라스트오더 : 19:30

분홍분홍한 외관은 촌스러움 1도 없고 나무들과도 너무 잘어울리고 이국적 분위기 물씬 풍겨서 들어가기도 전에 설레버림.

분홍색 테이블과 의자, 아기자기한 주전자 소품도 눈에 띄네요. 사진한장 찍고 내부로 들어가봅니다 총총총.

흰여울비치 내부 및 메뉴

내부로 들어가면 총 5개의 실내좌석이 있어요. 3개 좌석은 넓찍한 창문에 바깥을 볼 수 있고, 두자리는 창문과 떨어져서 멀리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요ㅎㅎ

1층에서 바라보는 뷰는 이런느낌. 손님이 많아서 제대로 찍지는 못했어요.

카운터에서 계단을 내려가면 지하1층에 실내 테이블이 여러개 있고, 지하1층 바깥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야외 테라스가 있어요. 루프탑(노키즈존) 도 따로 있습니다.

부산 영도 오션뷰 카페 메뉴

흰여울비치 음료 가격은 대부분 6000원 ~7000원대이고 아메리카노는 5500원 입니다. 이 가격대에는 뷰값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되요.

메뉴가 은근 다양하더라고요. 방문자 리뷰를 보니 음료는 흰여울블라썸과 오렌지자몽에이드, 레몬레몬레몬해가 인기메뉴인듯하고 시그니처 크림라떼도 많이 주문하는 것 같았어요.

카운터 옆쪽에는 수제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고, 케이크 종류도 4~5개 정도 있어서 디저트와 함께 즐기기도 좋을 것 같아요.

주문하고 아랫층으로 내려가 봅니다. 12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는데도 창가자리는 꽉차있었어요ㅠ

지하 1층에는 총 8개의 테이블이 있었고 대부분 4인석이에요.

계단 내려가자 마자 보이는 테이블과 맨끝은 2인석이고 6인석 테이블도 있어요.

남녀 화장실 구분되어 있습니다.

중간에 미니창문이 있고 침대 위에 곰돌이 하나 놓여져 있는 인테리어가 포인트.

부산 영도 카페 지하 1층에서 바라본 야외테라스에요. 한여름에는 절대 못나가는 곳ㅎㅎ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최고!

이 창문을 통해서 테라스로 나갈 수 있는데 저는 한발자국도 안나갔어요..문 바로 옆에 앉았지만 밖이 더워서 나갈 수 없었어요ㅎㅎ

테라스 단점이 있다면 참새가 많아요.. 테라스에 가족들이 앉았는데 자꾸 참새가 날아와서 계속 참새 쫓아내시더라구요ㅠㅠ

허공에 물총 쏘니까 안날라오긴 하던데 저는 새들을 무서워서해 절대 못앉음.

영도 카페

저는 다행히 테라스 나가는 문 바로 앞에 한자리가 있어서 내부에 앉을 수 있었어요. 창문이 엄청 크진 않았지만 보일껀 다보였답니다 ㅎㅎ넘 이쁘쥬~?

부산 영도 카페 흰여울비치, 오션뷰 카페 느낌 살려서 동영상 찍어봤어요. 자세히보실분들은 영상 확인해주세요.

부산 영도 카페

주문리스트 & 가격흰여울블라썸 7200원시그니처 크림라떼 6800원바스크 치즈케이크 6800원

외부음식 반입 및 취식금지 입니다.

영도 오션뷰 카페

역광이라 사진찍고 보정 좀 했더니 훨씬 이쁘네요.

근데 이 자리가 테라스랑 연결되있어서 문 열고 닫을때마다 벌레가 자꾸 들어왔어요ㅠㅠ

벌레 무서워하는 친구가 창문 열고 쫓아내느라 정신 없었음ㅎㅎ

시그니처 크림라떼는 위에 크림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고소하고 달달하고 굳~ 친구가 거의 원샷하듯 마셔버림ㅎㅎ

흰여울블라썸은 레몬 하나와 체리 2개가 올려져 있는 체리에이드에요. 바다와 아주 잘 어울리는 여름음료!

잘 섞어서 한입 먹었는데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체리에이드 였어요.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음료 정도?ㅎㅎ

다 섞었더니 체리색으로 변신~ 방문자 리뷰 보니까 오렌지자몽에이드가 반응이 좋은 것 같아요.

바스크 치즈케이크, 초코맛도 따로 있었는데 저는 치즈로 골랐어요.

포크로 쑤욱 떠봤어요. 부드러움과 꾸덕함 사이?

입안에 넣으면 살짝 꾸덕한데 사르르 녹아요.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과 바스크치즈케이크의 식감을 잘 살려서 맛있게 먹었어요.

부산 오션뷰 카페

음료 색감도 이쁘고 바깥에 보이는 시원한 색감의 바다와 파라솔 배경까지 넘 찰떡이었던 흰여울비치, 마치 동남아 여행온 기분이었어요.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 앉아서 바다 바라보며 수다도 떨고,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이런게 바로 행복이지! (셀카찍은건 블챌 주간일기에ㅎㅎ)

부산 영도 오션뷰 카페 찾으시는 분들은 흰여울비치 한번 방문해보세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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