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냄새 나…” 피자치킨가게 오픈한 ‘고딩엄빠’ 부부(영상)

“가게 오픈일인데 메뉴를 연습한다고?”

손은주, 문종인 부부가 전혀 준비돼 있지 않은 식당 오픈 장면으로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측은 18일 네이버TV 등을 통해 선공개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앞서 두 사람은 미성년자 나이에 아이 두 명을 출산한 뒤 8명 대가족과 함께 사는 일상으로 화제가 됐는데요.

사실상 문종인이 매달 버는 월급 230만 원 외엔 소득이 없는 상황. 더구나 손은주가 셋째를 임신한 상태여서 생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선공개 영상에선 좀 더 나은 소득을 위해 사업에 도전한 이들 부부가 포착됐습니다.

두 사람은 피자치킨가게 오픈을 앞두고 주변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전단지를 돌렸는데요. 또 손은주 동생 손현주를 비롯해 지인들을 초대, 음식 시식에 나섰습니다.

문제는 해당 메뉴들이 아직 완성 단계가 아니라는 것. 오픈일임에도 피자 맛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요.

피자를 직접 만든 문종인조차 “솔직히 충격이 컸다”, “무슨 수돗물 맛, 냄새가 난다”고 했을 정도.

손은주도 “누가 봐도 처음 피자 만들어봤구나 그런 정도”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급기야 첫 주문 알림이 뜨자 문종인은 말 그대로 ‘멘붕’에 빠졌는데요. 침착한 손은주와 달리 문종인은 “근데 진짜 이거 나가면 안 될 것 같아. 맛이 이상하다고”라며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MBN>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