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구가 이렇게 컸어?” 현역 아이돌 같다는 김강훈 근황

아역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강훈 모친이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7일 휴가지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김강훈은 야외 선베드 앞에서 물놀이 용품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데요.

편안한 슬리퍼 차림에도 돋보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올해 14살이 된 그의 키는 168c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강훈은 JTBC ‘재벌집 막내 아들’에 캐스팅 됐습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사진출처=김강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