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름이니까” 박미선 울린 김예빈 ‘딸’ 예솔이의 말 (고딩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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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김예빈의 딸 예솔의 성본 변경 과정이 전파를 탄 가운데, 예솔이의 말이 감동을 안겼습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는 김예빈과 딸 예솔의 일상이 공개됐는데요.

방송에서는 딸 예솔의 성본 변경을 결심한 김예빈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김예빈은 자신의 집으로 놀러 온 친구와 공동 육아를 했습니다.

친구의 딸은 예솔이보다 어렸는데, 예솔이는 자신의 장난감을 가져가려는 동생에게 타이르거나 설득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죠.

박재연 심리상담가는 “동생에게 양보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한다. 이건 예솔이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다섯 살 아이가 어디서 저런 능력이 생겼을까 생각해 보면 엄마가 아이를 잘 가르쳤기 때문인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

딸 예솔이와 둘이서 본격적인 한글 공부에 돌입한 김예빈.

성본 변경을 하기로 결정한 김예빈은 예솔이에게 “장예솔 아니고 김예솔로 바꿀 거야. 김으로 바꿀 수 있어?”라고 불었습니다.

처음 예솔이는 원래 성 씨인 장예솔이 좋다고 답했죠.

김예빈은 “장예솔, 엄마는 싫어. 엄마랑 똑같이 김 하자”라는 말에 예솔이는 마음을 바꿨는데요.

예솔이는 갑작스러운 성본 변경이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 엄마가 바라는 ‘김예솔’을 열심히 한글로 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예솔이가 한 말이 모두를 울렸는데요.

“왜 김예솔이 더 좋았어요?”라는 제작진의 질문. 이에 예솔이는 “엄마 이름(성씨)이니까”라며 수줍게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안녕하세요, 다섯 살 김예솔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엄마 이름이니까 좋다는 예솔이.

영상을 보던 엄마 김예빈과 박미선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울컥하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듯 눈물을 쏟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 출처=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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