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하지? 몸은 좀 낳았어?” 남친 맞춤법에 경악한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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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본문 내용과 무관>

“전화해도 되?”

지난 19일 유튜브 ‘KBSN’ 채널에는 ‘남친의 외국인 수준의 맞춤법, 어떻게 고쳐줘야 하죠? [연애의 참견3]’ 영상이 게재됐는데요.

사연자는 “남자친구의 맞춤법이 외국인 수준”이라고 말해 모두를 탄식하게 했습니다.

그는 “‘어떻하지?’, ‘몸은 좀 낳았어?’, ‘전화해도 되?’라는 톡을 보는 순간 제 마음은 얼어붙고 말았다”며 “매번 고쳐줄 수도 없고 뭐라고 말해야 남자친구가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겠냐”고 고민을 털어놨는데요.

한혜진은 “그거 거슬리면 헤어질 때가 된 거다”라고 명쾌한 답을 내놨습니다. 자신의 경우, 답장할 때 올바른 표현으로 다시 보낸다는데요. 상대가 ‘내 맞춤법이 틀렸구나’ 알아차리게 말이죠.

곽정은은 “저도 그렇게 해봤는데 잘 못알아 듣더라”고 거들었습니다.

김숙은 “고쳐주고, 연습시키자”고 조언했는데요.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맞춤법 별거 아니면서도 마음이 짜게 식는 제일 큰 요소임”, “맞춤법 틀리면 정 떨어지던데..”, “제일 웃겼던 맞춤법 ‘왜숭모’ㅋㅋㅋ”, “맞춤법 한 번 틀리면 잘못 썼구나 하는데 계속 같은 거 틀리면 맘 어려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연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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