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강남서 전자발찌 끊고 사라진 50대…”4년 전에도 日 갔다”

https://cdn.moneycode.kr/2022/07/20010622/d263a06d-bd6f-4173-b5f5-3b81a9faa3fe.jpg

어제(19) 새벽 서울 도심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사라진 50대 남성이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유흥주점 운전기사인 A 씨는 이날 오전 1시경 20대 여성 집에 몰래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같은 주점에서 일하는 피해자의 주소를 기억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범행 3시간여 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는데요. 그가 훼손한 전자발찌는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와 관련, JTBC는 A 씨가 4년 전에도 같은 수법으로 일본으로 도주했다고 단독 보도했는데요.

당시 그는 일본 도착 후 법무부에 “여기는 오사카”라고 알렸다는 게 매체 측 설명입니다.

해외로 도주한 상황임에도 법무부는 성범죄자의 출국 사실조차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A 씨는 성폭행, 강도 등 강력 범죄 전과를 비롯해 다수의 불법 촬영 혐의로 실형을 산 바 있는데요.

오는 2025년까지 전자발찌 부착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JTBC>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