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광복절 특사’ 가닥 잡혔나…이명박 사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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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대규모 광복절 특별 사면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는 20일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사면 대상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됐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뇌물, 횡령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을 확정받고 복역해왔는데요. 지난달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바 있습니다.

매체 측은 “이 전 대통령이 80대 고령이라는 점, 57억여 원의 추징금을 완납한 점, 국민 통합 측면이 고려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가석방 상태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복권이 유력합니다. 특가법상 5년 취업 제한 해소를 위해선 꼭 필요한 조치라는 게 경제계 입장입니다.

야권 인사로는 대선 여론 조작 혐의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다만 잔여 형기가 40% 가량 남은 상황이어서 사면 대신 가석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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