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증상 보이면 이렇게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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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를 중심으로 장염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와 장내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인 장염이 유행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 건강채널 하자고에서 장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장염?

노로바이러스나 아데노바이러스가 원인인 장염은 4급 법정감염병 중 장관 감염증에 속하는데요. 두 장염의 증상은 비슷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10∼50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감염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1~3일간 지속하기도 합니다. 보통 겨울철에서 초봄까지 발생이 증가하나, 여름철에도 발병할 수 있습니다.

아데노바이러스 장염은 영아와 소아에서의 급성 바이러스성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입니다. 연중 언제든지 발생합니다. 잠복기는 8∼10일로 긴 편인데요. 주요 증상은 8~12일간 지속되는 묽은 설사입니다. 설사 1~2일 후에 구토가 나타나기도 하며, 미열, 탈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장염 증상 예방법은?

장염 증상을 예방하려면 청결이 중요합니다. 장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 접촉,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가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손을 자주 씻는 게 좋습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품섭취 또는 조리 전에는 더욱 꼼꼼하게 손을 씻으시길 바랍니다.

음식 재료는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익히고, 물은 끓여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채소, 과일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는 게 좋습니다.

장염 증상의 원인이 노로바이러스일 경우, 감염력이 강해 좀 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이나 환자가 접촉한 환경, 이용한 화장실 등은 1000∼5000ppm 염소소독이 필요합니다. 보육시설이나 학교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면,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환자의 집단생활을 제한합니다. 가정에서도 공간을 구분하여 생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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