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출산이 임박한 가운데 남편인 제이쓴이 ‘공감 요정’ 바통을 잇기로 했습니다.
YTN star는 21일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쓴은 8월 출산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홍현희 대신 방송 외조에 나서는데요. 출연 횟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최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젠과의 실전 육아로 100점 아빠 면모를 보인 바 있는데요.
남다른 공감 능력으로 눈물까지 흘렸던 만큼 예비 부모로서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홍현희는 내달 첫 아이 출산 예정입니다. ‘금쪽같은 내 새끼’를 비롯해 출연 중인 프로그램을 잠시 쉬어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채널A,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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