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당’ 박해인, 고풀이 살인사건의 핵심 증거 제공…안방 눈도장 ‘쾅’

신예 박해인 [KBS 2TV ‘미남당'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신예 박해인 [KBS 2TV ‘미남당’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신예 박해인이 드라마 ‘미남당’에서 사건의 키를 쥔 핵심 목격자로 활약했다.

박해인은 지난 18일과 1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연출 고재현, 윤라영/극본 박혜진) 7회와 8회에서 조이스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지은 역으로 등장해 안방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회에서 지은은 고풀이 살인사건의 피해자 강은혜(김민설 분)의 친구이자 연습생 동기로 첫 등장.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조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방문한 재희(오연서 분)와 두진(정만식 분)이 은혜에 대해 질문하자 차근히 답하는 모습으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다음 순간 지은은 재희를 통해 은혜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급격히 흔들리는 태도를 보였다. 평소 은혜의 이상 행동에 대해 물어보는 형사들에게 정보를 전하면서도 혼란스러운 표정과 눈빛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사건에 대한 숨겨진 비밀이 있음을 짐작케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지는 8회에서 지은은 한준(서인국 분), 수철(곽시양 분)과도 마주해 은혜에 대해 더 상세한 이야기를 털어 놓으며 사건의 전말을 하나씩 밝혀 갔다. 생전 은혜가 겪은 부조리에 대해 힘겹게 고백하며 울먹이는 모습은 그가 어린 나이에 받았을 충격과 친구를 향한 미안한 감정이 안방 극장까지 고스란히 전달됐다.

이에 한준과 형사들이 자신을 위로하자 눈물을 왈칵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낸 것은 물론, 결정적 증거물인 휴대폰의 위치까지 제공하며 극 전개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처럼 박해인은 실종된 친구를 걱정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자신의 무력함을 죄책감처럼 안고 있던 지은의 감정선을 자신 만의 색으로 완벽하게 그려냈다. 차마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던 부조리에 대해 고백 할 때는 두려운 표정과 울먹이는 눈빛으로 캐릭터가 가지고 있던 깊은 감정을 표현해 극을 더 풍성하게 했다.

이렇게 용기 있는 진술을 통해 살인사건의 전환점 하나를 더 마련한 박해인의 이어지는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신예 박해인은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어게인 마이 라이프’, 단편영화 ‘지미추’에 출연하며 성장 중인 배우다. 매력적인 마스크와 작품마다 돋보이는 캐릭터 소화력으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약, 많은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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