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탈모가 의심된다는 네티즌에 쿨하게 응수했습니다.
제이쓴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인 홍현희와 커플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향해 건치 미소를 지었는데요. 남다른 애정이 드러나는 모습.
이에 한 네티즌은 “이쓰니 오빠 M자 (탈모) 초기냐. 초기에 관리해야 된다”고 댓글을 남겼는데요.
이를 확인한 제이쓴은 “이게 뭔 소리야 ㅋㅋㅋㅋㅋㅋ 아직 갠춘(괜찮다)”고 대댓글을 적었습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내달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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