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자유롭게 뛰는 게 싫었다”…’팔꿈치 가격’ 아스날 수비수의 고백

0
https://cdn.moneycode.kr/2022/07/22115149/8911aa72-8a09-45fd-a875-9fff433f38d2.jpg

손흥민을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 당했던 롭 홀딩이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해외매체 ‘더 선'(The sun)과 인터뷰에서 롭 홀딩은 토트넘과 아스널의 지난 경기를 회상했습니다. 당시 그는 매우 거친 플레이로 퇴장까지 당했는데요.

롭 홀딩이 특히 적극적으로 몸싸움을 벌였던 건 손흥민이었습니다. 그는 손흥민이 질주하려는 순간 팔꿈치로 가격하며 저지했죠. 주심은 곧바로 경고를 선언했는데요.

그에게는 이미 경고가 쌓여있어 퇴장이었습니다. 이후 아스널은 토트넘에게 패배했는데요.

롭 홀딩은 “우린 10경기 중 5경기를 패했다”라며 해당 경기가 매우 중요했던 걸 언급했죠.

그러면서 “토트넘전에서 손흥민이 자유롭게 뛰는 게 싫었다. 그래서 약간의 몸 싸움을 벌이려고 했다. 뉴캐슬전에서 지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전히 4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고털어놨습니다.

그러나 4위를 유지하지 못한 것에 “연연할 수 없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는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의지를 보였습니다.

끝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고, 유로파리그도 우승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트위터 @OptaJoe>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