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도둑 충전 중?” 오피스텔 주차장서 새벽마다 발견된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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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도둑 충전을 한 테슬라가 발견돼 네티즌의 공분을 샀습니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티즌 A 씨가 ‘혹시 이거 도둑청준하고 있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했는데요.

사진에는 오피스텔 주차장에 주차 돼 있는 테슬라가 있었죠. 테슬라는 기둥 옆에 가깝게 주차돼 있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검은색 선이 기둥과 연결돼 있었습니다.

선을 따라가 보자 콘센트에 충전기가 꽂혀 있었는데요. 차를 충전하고 있는 거였죠.

A 씨는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인데 항상 지하에서 늦은 시간에 저렇게 충전하고 있다. 혹시 저게 도둑 충전이냐”라고 물었습니다.

댓글에는 “대놓고 도둑 충전 중이다”, “테슬라 타면서 충전요금은 없는 거냐”, “관리비도 비싼데 너무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죠.

그런 가운데 한 네티즌은 “관리실에 일단 물어봐라. 충전소 부족해서 돈 받고 허가해주는 곳도 있다”라고 조언했는데요.

A 씨는 “댓글 감사하다. 내일 전단지 작성해서 엘리베이터에 붙여두려고 한다. 찾아보니 테슬라 한달 평균 요금 5만 원정도더라”라고 했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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