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억+로또 당첨에도 눈물…6세 딸과 가게서 먹고 자던 女사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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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과 지하상가 가게에서 먹고 자던 디저트샵 사장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유튜브 ‘장사의 신’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디저트샵을 재방문했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아 예상보다 빠르게 중간점검을 다녀온 건데요.

은현장이 재방문한 디저트샵은 이전과 다르게 북적였습니다. 사장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봉사자들이 도와주러 온거였죠.

사장은 “4일 동안 1시간도 못 잤다”라고 상황을 전했는데요. ‘장사의 신’ 출연 이후 화제를 모으며 주문이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일을 해도 혼자서는 도무지 감당이 어려웠죠.

놀라운 소식도 있었는데요. 사장이 로또에 당첨됐던 겁니다.

은형장은 “숫자 하나 안 맞는 거다. 이 금액이 160만 원짜리 된 거다”라고 로또를 인증했죠.

이어 로또 당첨 상황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사장은 빚을 내 디저트 재료를 사고 있었죠. 그런 가운데 로또 당첨이 된 건데요. 그는 은현장에게 “월요일에 바로 로또를 바꾸러 은행을 갔다 오겠다”고 말했죠.

은현장은 로또와 자신이 가진 현금을 바꿔줬는데요. 그 돈으로 재료를 구입해 장사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거였죠.

로또보다 좋은 매출 근황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택배 매출만 하루에 3,032건, 총 1억 6,000만 원을 벌었죠. 거기다 후원도 800만 원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사장은 “로또 1등 보다 좋다”라고 밝게 인사했습니다.

그러나 계좌에 남은 돈은 63만 원이었습니다.

은현장은 돈을 어디에 쓴 건지 확인했는데요. 후원금으로 반죽기, 오븐을 추가 구입한 거였죠. 또 봉사자들에게 저녁 식사도 대접했습니다.

사장은 “지금 받은 마음 잊지 않고 꼭 잘 돼서 평생 똑같이 베풀면서 살겠다”라고 인사했는데요.

하지만 좋은 일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근황을 전하기 전, 은현장은 “영상이 나가고 좋은 점도 많지 않냐. 안 좋은 점도 있냐”라고 물었는데요.

사장은 눈물을 터트렸죠. 이유를 묻자 “새벽에 안 찾아왔음 좋겠다. 제품 외 문의 말고 다른 사적인 문의나 전화가 많다”라고 털어놨는데요.

은현장은 “이 사람은 지금 남자 만날 생각 없다. 지금 일에만 집중하고 돈 벌어야 한다. 왜 자꾸 새벽에 계속 연락하고 찾아온다고 하냐. 남자가 왜 얘(사장) 애를 봐주냐”라며 “바쁘고 힘든 사람 더 힘들게 하지 말고 일적인 거 외에는 연락하지 말아라”라고 경고했습니다.

<사진출처=유튜브 ‘장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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