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기가 부모에게 알려주는 ‘건강 이상 신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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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지만 동시에 두려운 일이기도 하다. 어린아이들은 종종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로서 아이 건강에 위험신호가 나타나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이의 부모일지라도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가 괴로워할 때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기가 정말 아플 때 몇 가지 일련의 징후와 증상으로 위험신호를 눈치채야 한다고 말하며, 아픈 아이를 위해 구급차를 불러야 할 때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일렀다.

수유 거부

아기가 수유를 거부하거나 원하지 않는 것은 아기 몸이 좋지 않다는 첫 번째 단서일 수 있다. 예를 들어 24시간 동안 평소의 수유량의 절반 미만을 섭취하거나 수유를 위해 깨어나지 않는 것은 아기 건강에 적신호인 것이다. 아기는 성인보다 더 빠르게 탈수될 수 있다. 만일 아기의 수유가 급격히 또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거나 아기가 수유를 거부하는 경우는 건강 이상을 우려해 보아야 한다.

피부색

아기의 정상적인 피부색에 변화가 있다면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입술, 몸통 또는 손톱 바닥에 푸른 색조가 있다면 이는 의료 응급상황이다. 심각하게 몸이 좋지 않으면 평소의 피부색에 비해 매우 창백하거나 회색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얼룩덜룩한 반점이 나타난다면 혈액 순환 불량, 루푸스 및 특정 약물의 부작용과 같은 상태로 인해 발생했을 수 있으므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여야 한다.

소변 감소

아기가 착용한 기저귀가 말라있다면 탈수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응급처치가 필요할 수 있다. 지침에 따르면 아이가 24시간 동안 젖은 기저귀의 정상 개수의 절반 미만이면 위험신호이다.

고온 증상

아기들은 스스로 체온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고온은 일반적으로 감염과 싸우기 위한 신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가벼운 편도선염 및 예방접종으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체온이 38도 이상인 생후 3개월 미만의 아기들에겐 매우 위험한 일이다. 만일 아기에게 고온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발진이 있는 발열

아기는 모든 종류의 이유로 발진을 일으키며 드문 일이 아니다. 그러나 창백하지 않은 발진과 함께 열이 나는 경우는 건강 적신호이다. 이러한 증상은 수막구균의 징후이므로 가능한 한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외에도 구토, 착란, 가쁜 호흡, 근육 및 관절 통증, 창백한 피부, 얼룩덜룩한 피부 반점, 발진, 차가운 손발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질병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하다.

사진_펙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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