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시부는 대구평화교회 목사…”예비 며느리,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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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제’ 김연아(32) 예비 시아버지가 대구평화교회 목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연아는 오는 10월 22일 ‘포레스텔라’ 고우림(28)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와 관련, 국민일보는 25일 고우림 부친인 고경수 목사와의 전화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고 목사는 예비 부부에 대해 “예비 며느리(김연아)와 아들(고우림)이 모두 착하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각자 달란트를 잘 쓰길 바란다”고 덕담했는데요.

이어 “예비 며느리는 오랫동안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일했고 아들도 이주민 사역을 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다른 종교를 믿고 있는 데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김연아는 가톨릭 신자, 고우림은 개신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고 목사는 “둘 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점에서 같다”면서 “두 사람 신앙이 매우 성숙한 단계는 아니지만 잘 성장해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아 가족도 예비사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SBS 연예뉴스에 따르면 김연아 가족은 고우림에 대해 “나이는 어리지만 워낙 착하고 선한 친구다. 딸에게 없는 부분도 잘 채워줘서 마음에 쏙 든다”고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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