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 업’ 전소민, ‘유쾌함 → 긴장감 → 위로’ 선사…최종회까지 ‘맹활약’

배우 전소민 JTBC ‘클리닝 업’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전소민 JTBC ‘클리닝 업’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클리닝 업’ 전소민이 꿈과 사랑을 모두 이루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지난 23일, 24일에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연출 윤성식/극본 최경미/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15회, 16회에서 전소민은 ‘안인경’ 역으로 분했다. 그녀는 베스티드 투자증권 용역 미화원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경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렸다.

인경은 걷잡을 수 없이 주식에 빠져든 대가를 마주했다. 그녀는 자신의 커피 트럭을 남몰래 준비한 이두영(나인우 분)에게 “에이, 커피 트럭이 꿈인 사람이 어디 있어요”라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두영은 더 이상 작은 것에 감동하지 않는 인경에게 이별을 고했고, 인경은 선물 받은 커피 트럭을 발견한 뒤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또한, 맹수자(김재화 분)가 주식 작전에 가담한 일을 후회하며 절연을 고하자 인경은 놀란 기색과 함께 울먹여 안방극장에 안타까움을 안겼다.

결국 인경은 돈을 향한 욕망을 버리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두영을 찾아가 “내가 달라지면 되는 거잖아요”라고 눈물로 애원 하는가 하면, 주가 조작에 대한 증거자료를 찾아 검찰에 무사히 넘기며 송우창(송영창 분)을 구속 시키기 위한 마지막 승부수에 공조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인경은 행복한 일상을 되찾았다. 커피 트럭을 운영하고 있던 그는 두영의 프러포즈까지 받게 된 것. 인경은 오랜만에 만난 ‘싹쓸이단’에게 환한 웃음과 함께 청첩장을 건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전소민은 지난 8주간 시청자들에게 유쾌함부터 긴장감, 따듯한 위로까지 선사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그녀는 해맑은 매력은 물론, 다채로운 대사톤과 눈빛으로 변화하는 감정선을 그려내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전소민은 감동, 미안함, 회한 등의 복합적인 감정을 눈물 연기에 고스란히 담아 명배우의 진가를 톡톡히 보여 주기도. 이처럼 ‘클리닝 업’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전소민이 앞으로 보여 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전소민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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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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