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 수술 감당 안돼…” 보육원 출신 국가대표 강한 선수가 밝힌 정우성 미담

https://cdn.moneycode.kr/2022/07/25180621/afbcb6d4-548c-46c8-8af0-ce82fe53cfb7.jpg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 강한이 정우성의 미담을 전했습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한 표만’으로 출연한 강한 선수. 감춰왔던 노래 실력을 뽐냈는데요.

이날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한 강한은 ‘한 입만’에 패해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죠.

강한은 처진 달팽이 ‘말하는 대로’를 불러 여운을 남겼는데요.

이후 얼굴이 공개됐고,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말하는 대로’를 선곡한 강한은 “현재 25세인데 “종목을 바꿀 때마다 주변에서 많은 비난이 있었다”며 “‘끈기가 없다’ ‘인내심이 없다’고 했는데 이 노래 가사대로 뭐든지 해낼 수 있단 마음을 갖고 도전하게 되니 국가대표까지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선곡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배우 정우성과의 깊은 인여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정우성과 오랜 기간 친분을 쌓아온 강한.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돼 부산국제영화제에 놀러 가 밥도 먹었다고 했죠.

그는 “제가 계속 운동하다 보니 부상이 많았다. 수술도 9번이나 했다. 수술비 충당을 못 했는데 정우성 형님이 흔쾌히 지원해주셨다”고 설명했습니다.

‘복면가왕’ 출연 사실을 알게 된 정우성은 강한에게 “운동이나 해’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죠.

강한은 지난 2월에도 KTV 웹 예능 ‘꼰대할매’에서 정우성으로부터 수천만 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지원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당시 강한은 가족 같은 사이인 정우성이 수술비를 몇천만 원씩 계속 지원해주고 있다며 정우성의 미담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출처=강한 SNS, MBC ‘복면가왕’>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