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10월 결혼 소식에 재조명된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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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2)가 성악가 고우림(27)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상형에 대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습니다.

지난 2010년 출간한 자전 에세이 ‘김연아의 7분 드라마’에서 김연아는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었는데요.

당시 김연아는 “키는 저보다 크면 되고, 너무 강한 척하는 남자는 별로다. ‘나는 남자니까 이래야 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보다는

남자라도 힘든 일 있으면 나한테 기댈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같은 해 6월 출연했던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도 밝혔었죠.

김연아는 “이상형이 없다”면서도” 센척하는 남성을 안 좋아한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센 척하는 남자, ‘남자니까’라고 하는 사람은 안 좋아한다”며 “수다스러운 남자도 안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해 8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는 “그냥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가는 사람이 좋다”고 답한 바 있죠.

앞서 25일 김연아와 성악가 고우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고우림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내고 “고우림이 오는 10월 김연아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에서 처음 만나 약 3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김연아의 예비신랑 고우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1990년생인 김연아보다 5세 연하이며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해 현재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성악가로,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서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포레스텔라로 우승을 차지한 후 해당 그룹으로 계속 활동 중입니다.

<사진출처=MBC, 비트인터랙티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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