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죽고 싶어. 응급실비만 400만”…’깡패견’ 된 3색 시바의 통제불가 싸움

https://cdn.moneycode.kr/2022/07/26103621/8539f4d2-9ce0-4516-822f-e5f532725690.png

시바견 3마리의 통제불가 싸움에 공포에 떠는 보호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5일 KBS-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시바견 3마리와 함께 사는 보호자 부부가 등장했습니다. 이들의 고민은 ‘독재자’ 수준으로 공격력이 강한 나쵸였는데요.

보호자 부부는 미쯔, 나쵸를 차례대로 입양했습니다. 미쯔와 나쵸는 어릴 적 사이가 좋았는데요. 그러나 사또를 입양하며 이야기가 달라졌죠.

사또의 등장으로 나쵸의 공격성이 강해졌고, 보호자들은 공포에 떠는 지경까지 와버렸습니다.

나쵸는 수시로 미쯔와 사또를 감시했는데요. 얌전히 잠을 자다가도 갑자기 입질, 공격을 하곤 했죠. 미쯔와 사또도 이에 반격하며 시바견들의 싸움이 이어졌는데요.

보호자는 “진짜 죽고 싶었다. 너무 무서웠다. 울고 손 떨리고. 피 다 묻어있고”라며 토로했습니다. 심각한 싸움 탓에 응급실도 일주일에 3, 4번은 오가야 했는데요. 응급실 비용만 300만 원~400만 원이 나왔죠.

이에 강형욱이 나섰는데요. 남편 보호자 중심으로 통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강형욱은 반항하는 나쵸를 강하게 압박하며 통제하는 등 시범을 보였는데요. 남편 보호자도 이를 보며 배웠죠.

또한 식탐 억제 후련도 이어졌는데요. 나쵸는 으르렁 거리며 경계했지만, 서서히 고집을 꺾는 모습으로 달라질 모습에 희망을 찾았습니다.

<사진출처=KBS-2TV ‘개는 훌륭하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