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3년 만에 시세차익 30억…한남동 빌딩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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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소유했던 한남동 빌딩을 최근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26일 두 사람이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88억 원에 팔았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해당 건물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인근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70㎡ 규모의 빌딩인데요.

이효리는 지난 2018년 이 건물을 58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남편을 공동명의자로 등록해 절세 효과까지 챙겼습니다.

매매 체결 가격은 88억 원으로 평당 가격을 계산하면 약 1억 5,600만 원인데요. 불과 3년여 만에 3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뒀습니다.

한 빌딩 전문 부동산 중개 업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이효리 매각 사례를 집중 조명했는데요. 대체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했다는 분석입니다.

앞서 이효리는 제주도 신혼집, 강남 논현동 주택 등을 매각해 약 73억 원의 주택 매각 자산을 모은 바 있는데요.

이번 한남동 빌딩 매각으로 100억 원대에 가까운 부동산 매각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이상순은 최근 제주도에 본인 명의의 카페를 차렸으나 몰려든 관광객으로 인해 홍역을 치렀습니다.

그는 전 국회의원까지 나서 이들 부부를 저격하자 “카페는 온전히 저 이상순의 카페이고 제 아내는 카페와 무관함을 말씀드린다. 일단 마을 주민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저는 한발 물러나 전체적인 운영만 맡겠다”고 예약제 변경을 알렸습니다.

<사진출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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