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 밥도둑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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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이란 명태의 알을 뜻하며, 이러한 명란을 소금에 절여 만든 젓갈을 명란젓이라고 한다. 명란의 생김새는 호감스럽지 못해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짭짤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젓갈로 젓갈 중에 최고급으로 친다고 한다. 특히 밥과 잘 어울려 밥반찬으로 먹기도 하지만 탕이나 찌개에 넣거나 구이, 볶음요리, 파스타 등으로도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명란은 조선시대 문헌에 명태에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보아 조선시대 때부터 명란을 이미 먹고 있음을 추정할 수 있을 정도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전통음식이기도 하다.

명란이 주는 건강 효능 5

면역력 강화

명란에는 아연과 더불어 다양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다. 이 성분들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피로회복

명란에는 비타민B 군의 영양소들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비타민B 군은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드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명란에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은 기력을 회복하고 피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뇌기능 개선

명란에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의 주요성분인 DHA 성분은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인지능력, 기억력 등 뇌기능 개선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를 발달시키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혈관 건강

명란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B 성분은 혈관 내 나트륨과 노폐물 등을 배출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는 혈관을 건강하게 만들고 혈행을 원활하게 개선하여 동맥경화 등의 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 및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노화 예방

명란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세포를 파괴하고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노화 방지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섭취 시 주의사항

명란젓을 고를 때에는 색이 너무 붉은 것은 색소를 넣었을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선홍색을 띠며 살이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또한 명란젓은 소금에 절여진 음식으로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사진_SBS Biz ‘생생경제 정보톡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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