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보양식 추천, 장어보다 더 좋은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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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은 미꾸라지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국으로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다. 미꾸라지는 7월~11월까지가 제철로 이때가 가장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맛이 좋다고 한다. 미꾸라지는 100g당 단백질 함유량이 15.6g 일 만큼 고단백 식품이며 비타민A, B, C, E, 와 아연, 철, 칼륨, 칼슘,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식으로 많이 활용된다. 장어와 비교해 보면 미꾸라지는 장어보다 철은 8배, 칼슘은 4배나 더 높게 함유되어 있으면서, 지방 함유량이 4.2g밖에 되지 않아 지방이 장어에 비해 훨씬 더 적어 먹는데 부담이 적은 장점도 있다.

추어탕(미꾸라지) 효능

기력 보강

추어탕을 보양식으로 먹는 이유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미꾸라지에 함유된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한의학에서는 성질이 따뜻하다 하여 속을 데워줘 원기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말한다.

면역력 증진

미꾸라지는 다른 동물성 식품과 다르게 비타민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외부에서 침투되는 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단백질을 주로 함유하고 있어 몸을 튼튼하게 만들고, 타우린 성분이 간을 보호해 간 기능 회복과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혈관 건강

미꾸라지에 풍부하게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속 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어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칼륨 성분 또한 혈액 속 나트륨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관절 건강

삶은 미꾸라지를 뼈째 갈아 만든 것이므로 뼈에 좋은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추어탕의 칼슘 함량은 우유와 멸치보다 무려 7배나 더 높아 뼈가 약한 노약자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특히 비타민D는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하여 뼈와 관절 건강을 지키는데 더욱 효과적이다.

위 건강

미꾸라지의 표면이 미끌미끌한 이유는 바로 뮤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뮤신 성분은 위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 물질로, 위산으로부터 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미꾸라지를 섭취하는 것은 위 건강에 도움이 되며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완화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

미꾸라지는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이 풍부한 반면 지방은 적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좋은 음식이다. 추어탕 한 그릇을 기준으로 약 106kcal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다이어트 시 생길 수 있는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진_MBC ‘생방송 오늘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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