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보관방법 정말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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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채소도 잘못 보관하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이왕 먹을 채소, 영양소를 남김없이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건강채널 하자고에서 감자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자보관방법

보통 감자는 상온에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합니다. 그러나 냉장실에서 저온 보관하는 게 더 좋습니다. 냉장 보관 시 감자 속 전분이 비타민C 같은 영양소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분해해 당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0도의 온도(냉장고 신선칸 정도)에 냉장 보관한 감자는 당도가 약 2배로 올라 달고, 식감이 진득해져 끓여도 맛이 좋습니다.

감자를 냉장 보관할 땐 습도를 잘 조절해야 합니다. 냉장고에 그대로 넣으면 수분이 빠져 쭈글쭈글해지기 때문입니다. 감자를 한 알씩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감싸야 하는데요. 젖은 행주로 한 번 더 감싼 뒤 비닐봉지에 넣어 채소칸에 보관하면 좋습니다.

감자 영양은 어떨까?

감자에는 비타민,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합니다.
감자의 비타민C는 녹말 입자에 싸여 있어 열을 가해도 쉽게 파괴되지 않습니다. 비타민C를 섭취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콜라겐 조직을 강화해 피부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데요. 멜라닌 색소의 형성과 침착을 막아 주근깨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까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이섬유는 지방과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낮춰줍니다. 장내 세균 중 유익한 균을 증식시켜 변비도 개선해 줍니다.

칼륨은 체내의 과잉 나트륨을 배설시키는 데 도움 됩니다.

감자 맛있게 찌는 법

보슬보슬한 식감의 갓 찐 감자를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감자의 껍질을 벗겨 물에 깨끗이 씻어 냄비에 넣습니다. 물을 3분의 1가량 붓고 20~30분간 찝니다.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살짝 들어갈 정도가 되면, 물을 바닥에 깔릴 정도만 남기고 버린 뒤 굵은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춥니다. 약한 불에서 2~3분간 더 졸입니다.

찐 감자는 식기 전에 먹어야 분내 나는 햇감자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햇감자는 껍질이 얇기 때문에 껍질째 먹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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