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끝나자마자 강원도서 농사 지었다는 유명 래퍼

https://cdn.moneycode.kr/2022/07/26170623/09b9ec87-d377-410e-8bc8-9b7c9c5349cc.jpg

래퍼 겸 사업가 박재범이 강원도 농사 근황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형섭 컬처앤커머스 대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재범과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는 “밭농사 몇 번 갔는데 오늘 역대급으로 힘들었지만 재밌었다”며 “다음 달에 같이 갈 사람 (환영한다)”라고 적었는데요.

사진 속 박재범은 몸빼바지에 장화 차림으로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땀에 젖은 채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원소주를 출시하면서 강원 원주의 협동조합 ‘모월’과 손을 잡았는데요.

전통주 생산에 도움을 준 모월 대표가 박재범에게 직접 농사를 짓는 것을 제안했다는 후문입니다.

모월 대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 ‘팔도술랑기’에 출연해 “(도와주는 대신) 대신 농사 지어야 한다고 했다.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강원도에) 밭매러 온다”고 설명했는데요.

박재범은 전날인 2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워터밤 대구 2022’ 공연을 마친 뒤 강원도로 향했습니다. 김 대표를 비롯해 지인들과 일손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 농사 근황에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박재범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더 분발하자”, “원소주에 정말 진심이신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재범은 원소주 후속 상품으로 원소주 스피릿을 GS25와 GS프레시에서 단독 출시했습니다.

원소주 스피릿은 강원도 원주 쌀 토토미를 발효해 증류한 소주로 출시 1주 만에 초도물량 20만병이 완판됐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