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도 있었으면…” 광명 주택가 주차된 차량에 날아든 ‘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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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 실탄이 날아들어 경찰과rm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JTBC에서는 어제 25일 오전 9시 반쯤 주차된 차량에 실탄이 날아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습니다.

피해 차주는 “철제 구조물 같은 게 부딪히는 소리를 굉장히 크게 들었다”며 “라서 뛰어나와서 확인을 하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차 상태를 확인해보니 운전석 창틀 부분이 움푹 패어 있었다는 것.

차에 난 총탄 흔적은 K2 소총에 들어가는 5.56mm 탄두 1발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차주는 “만약에 제가 운전석에 있고 이게 진짜 5㎝만 높았다고 하면 좀 아찔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운전석 쪽 알루미늄 몰딩에 부딪힌 탄두는 차에서 6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고, 이는 다세대주택 바로 앞이었는데요.

근처에는 어린이집과 아이들이 자주 찾는 놀이터도 있었는데요.

만약에 그 시간대에 아이들이 있었다면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실탄은 사고 현장에서 2km 정도 떨어진 군부대 사격장에서 날아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편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군 당국은 실탄이 민가로 날아간 경위를 살펴보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영상 출처=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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