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눈앞이 와이파이 끊긴 화면처럼 보여” 건강 이상 원인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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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의 설현이 건강 이상을 알렸습니다.

앞서 설현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와이파이가 끊긴 영상통화 화면처럼 끊겨서 보이는 현상, 뭔지 아시는 분?”이라고 질문했는데요.

이에 한 팬은 설현을 걱정하며 “밥 잘 챙겨 먹고 있어요? 공복에 자주 그런 현상이 있다고 들은 거 같아요”라고 말했죠.

그러자 설현은 깨끗이 비운 밥그릇 사진으로 밥을 잘 챙겨 먹고 있음을 대신 전했습니다.

또 다른 팬은 “수면 부족”을 의심했는데요.

팬들은 설현의 상태를 걱정했고 “비문증 아닐까요?”, “기립성 저혈압 아니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설현은 “아닌듯하네요”, “앉아있어도 그래요”라고 설명했죠.

이후 설현은 “저는 이석증이었습니다. 여러분”이라고 글을 남겼는데요. 병원을 찾은 결과 이석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

설현은 “저와 같은 증상 겪으신 분들은 이비인후과를 가보시길!”이라며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석증은 인체의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 속 물질인 이석이 떨어져 나와 제 위치를 벗어나면 나타나는데요.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귀 질환 중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석증이 있는 경우 몸을 뒤척일 때나 일어날 때, 고개를 크게 움직일 때 등 몸을 움직일 때 어지럼증이 심해지는데요.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드물게는 일시적인 이명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석증은 귓속 깊은 곳의 반고리관이라는 구조물 내부에 이석이라는 물질이 흘러 발생하는데요.

운이 좋으면 저절로 회복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회복에만 수 주가 걸릴 수도 있으며, 전문의는 심한 어지럼증을 참으면서 자연 회복을 기다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설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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