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부장님들이 갈수록 고립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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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부장인 A씨는 요즘 외로움을 느낍니다.

나름 신경쓴다고 주변에 조언을 건네지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듯합니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너 그렇게 회사생활하면 승진하기 어려워”

관심을 표현한다는 말은 상대방의 가슴에 구멍을 뚫고 맙니다.

이렇다 보니 주변 사람들은 A씨를 피하게 됩니다.

“오늘 저녁에 밥이나 한끼 합시다”

“아, 저는 오늘 선약이 있어서…”
“저는 술을 못 마셔서요…”

50대가 되도록 굳어진 자신만의 편견으로 상대를 대하다 보니 사람들도 A씨가 불편합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방법으로 살아도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만은 않나봅니다.

이제 내가 바뀌어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후반전, 50대 이후의 사람 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할까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합니다. 사람들의 성향이나 가치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변화에 무감각한 상태로 내 선의만 상대에게 전하면 부정적인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타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이뤄지는 내 ‘판단’ 내 ‘추측’은 악이 될 뿐입니다.

상대에게 강요하지 말아보세요. 억압하지 않을 때 관계는 형성될 것입니다.

상대를 인정해보세요. 인정하는 순간 관계는 회복될 것입니다.

갇힌 편견을 깨고 타인을 바라본다면 오십 대 이후의 여정은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아이돌 갤러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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