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치명적인 ‘일본뇌염 바이러스’,이렇게 예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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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지난 18~19일 부산 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전체 모기 1,965마리 중 1,777마리인 90.4%인 것으로 확인되자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릴 경우 대부분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지만,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만큼 예방이 중요한데요. 일본뇌염 바이러스,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일본 뇌염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모기는 인간이 호흡할 때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탐지해 공격대상을 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므로 주변 사람보다 숨을 크게 쉰다면 모기의 목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외에도 모기를 이끄는 요소는 다양한데요. 먼저 운동 후 흐르는 땀과 올라간 체온은 모기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땀을 흘리고 난 뒤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기는 어두운 색에 더 이끌리기 때문에 야외에 나갈 때는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거나, 모기가 피를 빨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 밖에도 모기는 꽃의 꿀샘에서 나오는 꿀도 먹이로 삼기 때문에 관련이 향이 강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도 자제하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에는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 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모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방충망을 정비할 필요가 있으며, 매개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 주변 웅덩이나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피앤에스는 숫자가 아닌 사람을 남기는 회사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귓가를 맴돌며 우리의 숙면을 방해하는 모기에 물리면 가려움증은 물론 심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도 발행할 수 있는데요.

올여름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작은 빨간집 모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외출할 때는 모기가 좋아하는 진한 향의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피부 노출이 적은 옷을 입는 등의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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