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캐리백’ 커피 3잔과 바꾸지 마세요” 스타벅스가 검토 중인 추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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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발암물질 논란에 휩싸인 ‘서머 캐리백’ 추가 보상을 검토 중입니다.

MTN뉴스는 27일 유통업계의 말을 인용해 스타벅스가 캐리백 예약자를 대상으로 스타벅스 카드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액은 3만원 수준으로 현재 임원보고 후 결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스타벅스는 ‘2022 여름 e-프리퀀시’ 기획상품으로 서머 캐리백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6월 말부터 프리퀀시와 교환이 시작됐는데요.

그러나 제품을 받은 대부분의 네티즌이 “냄새가 난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당시 조선닷컴을 통해 “캐리백 제작과정에서 일부 상품이 원단 인쇄 염료의 자연 휘발이 충분하지 못했다”면서 “인체에는 무해하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가방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됐다는 주장이 알려졌죠.

이에 스타벅스 측은 지난 23일 캐리백을 제조 음료 무료 쿠폰 3장과 교환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또한 캐리백에 대해서는 현재 국가공인 시험기관에 자체 성분검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설명했죠.

하지만 이날 YTN이 스타벅스 측이 이벤트 전 발암성 물질 검사 결과를 살피지 않았고, 이벤트 기간에 이미 발암물질 이슈에 대해 인지했으나 가방 지급을 중단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가중된 논란에 스타벅스 측이 어떤 대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사진출처=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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