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국민 장인’이어도…정치색 논란까지 휩싸인 김연아 예비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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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테이킹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가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을 발표하며 쏟아진 국민들의 관심이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오는 10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올 댓 스케이트 2018’에서 처음 만나 3년간 사랑을 키워왔는데요.

김연아와 고우림의 3년 열애는 조용했습니다. 그런 만큼 결혼 발표에 네티즌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에 예비 신랑 고우림에 대한 신상 및 정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의 아버지가 대구평화교회 고경수 목사란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고 목사는 19년째 대구이주민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취약계층에 마스크 지원 등 선행을 펼쳐왔습니다. 또 대구에서 정치 현안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내며 진보적인 활동을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지난 2009년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13년에는 대구경북목회자정의평화위원회 대표로서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데 동참하기도 했죠.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대구경북지역 지식인, 전문직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참여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에 일부 네티즌은 고 목사의 정치색에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시아버지 활동에 김연아 이름이 언급되면 어떻게 하냐”라는 건데요.

해당 이슈가 점점 커지자 일각에서는 고 목사가 일반인이란 점을 강조, 과도한 신상털기 및 관심을 자중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유튜브 ‘뉴스앤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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