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1도 없었는데…’정신과 의사’ 광수와 데이트 후 푹 빠진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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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광수에겐 무슨 매력이 있길래…”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영수(42, 이하 가명)에 직진했던 순자(26)가 광수(38)와의 데이트에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9기 솔로 남녀의 슈퍼 데이트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순자는 광수로부터 깜짝 데이트 신청을 받았는데요. 두 사람은 전혀 접점이 없었던 상황. 심지어 대화조차 제대로 해본 적 없어 순자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한우를 먹으며 그간 하지 못한 대화를 이어갔는데요.

광수는 “어제 저녁에 퇴소하고 싶었다”며 “근데 오늘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다시 계획을 세우게 됐다. 생각을 많이 바꿨다”고 털어놨습니다.

광수의 솔직한 말에 순자 역시 속내를 내비쳤는데요. 영수와 핑크빛 무드를 이어갔던 것도 애정이 아닌 고마움 때문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순자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지쳐 있을 때 (광수가) 다독여주려고 했다. 덕분에 힐링하는 느낌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광수와 데이트하고 돌아온 영숙(29)에게 “진짜 힐링의 시간이었다. 광수님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사람 이야기를 너무 잘 들어주더라”면서 “잘 들어주고 잘 이끌어주고 이어가 주고 하니까 (정말 좋았다)”고 재차 극찬했습니다.

영숙 또한 광수에게 푹 빠진 상황. 영숙은 “날 좋아하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그 모습이 뭔가 멋있어 보여. 짜증나”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는데요.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팬클럽이다”라고 웃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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