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마저 완벽…” 시청자들 잠 못 잤다는 어제자 ‘우영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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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부터 1일인가요?”

강태오가 마침내 박은빈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27일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우영우(박은빈 분)로부터 두 번의 고백을 받은 이준호(강태오 분)가 고민 끝에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날 우영우는 이준호가 조심스레 얼굴에 붙은 속눈썹을 떼주자 다시 한 번 설렘을 느꼈는데요.

이후 동그라미(주현영 분)에게 “좋아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답이 없으면 나를 안 좋아하는 거냐”고 고민을 토로했습니다.

이를 들은 일식집 사장은 상대에게 잘해줄 것을 제안했는데요. 자신은 좋아하는 대상에게 문을 열어주거나 의자를 빼주고, 도로 안쪽으로 걷게 한다고 말했죠.

이 조언을 현실에서 그대로 따라 한 우영우. 이준호는 당황해 “변호사님, 대체 왜 그러시냐. 제가 뭐 잘못했느냐”고 물었는데요. 이 모든 행동이 본인을 ‘좋아해서’였다는 고백을 연거푸 받고는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준호를 움직이게 만든 건 권민우(주종혁 분)의 한 마디였는데요. 그는 권민우가 “뭐 백년가약 맺는 거냐. 그냥 가”라고 하자 결심한 듯 한바다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같은 시각 우영우는 이준호와 처음 만났던 회전문에서 왈츠를 추고 있었는데요. 여전히 회전문 통과는 그에겐 어려운 과제.

그래도 도전하려는 찰나 누군가 문을 잡아줬습니다. 바로 이준호였습니다. 그는 가쁜 숨을 몰아쉰 뒤 “저 할 말이 있다”며 집에 가려던 우영우를 멈춰 세웠는데요.

이준호는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제 속이 꼭 병든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습니다.

네티즌들은 “헉헉 대며 달려온 준호 보면서 나도 헉헉”, “둘이 커플룩이네”, “권모술수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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