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냅다 달려가서 업혔어요” ‘조인성 비키니女’였던 이현이 과거

https://cdn.moneycode.kr/2022/07/28112122/b4d7193b-1289-4926-8016-fe5470fd69f8.jpg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신인 시절 광고 촬영으로 만난 배우 조인성을 언급했습니다.

이현이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TV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그는 2011년 무렵 촬영한 한 맥주 회사 광고를 거론했는데요. 당시 이현이는 해당 광고 촬영 후 ‘조인성의 여자’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봄에 찍었는데 여름에 나가야 하니까 부산 해운대에서 비키니 입고 찍었다”며 “사람도 진짜 많아서 조인성이고 뭐고 빨리 끝내야겠더라. 춥고 너무 창피했다”고 떠올렸는데요.

이어 “조인성한테 냅다 달려가서 업혔다”면서 “업히고 손잡고 뱅글뱅글 돌고 넘어트려서 물도 막 뿌렸다. 풀메이크업 하셨는데 난리를 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인 모델의 패기에 조인성은 카메라를 향해 “이거 뭐냐. 그만해라”라고 소리쳤는데요.

광고 촬영 종료 후 집에 가려던 이현이에게 “잘 되실 것 같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두 사람은 4~5년이 흐른 뒤 모 시상식에서 재회했는데요. 이현이는 “조인성 씨가 인사하고 들어가는데 ‘오랜만이다. 잘 될 줄 알았다’고 했다. 너무 감동 받았다”고 일화를 전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짧은 시간 안에 아주 지독하게 했나 봐. 그러니까 기억하지”라고 팩폭을 가했습니다.

<사진출처=MBC, 카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4
+1
0
+1
1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