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컨디션’ 위해 닭다리’만’ 뜯었다는 영식에 ‘팩폭’한 옥순(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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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백숙에 진심인 영식(34, 이하 가명)에게 ‘침묵 데이트’를 강요받은 옥순(37)이 일침을 날렸습니다.

27일 방송된 SBS플러스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영식과의 슈퍼 데이트 후 기분이 상한 옥순의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날 옥순은 슈퍼 데이트권이 있는 영식의 제안으로 능이백숙을 먹으러 갔는데요.

진한 국물에 감동한 영식은 “아 너무 맛있다. 감동이야”라며 “이제 우리 말하지 말고 먹자. 그냥”이라고 해 옥순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또 옥순이 “나 갑자기 궁금한 게 있다”고 하자 “적립. 까먹을 수 있으니까 휴대전화에 써놔라”고 대화 거절 의사를 전했는데요. 옥순이 양보한 닭다리를 사양하지 않고 즐겁게 먹었습니다.

옥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일대일 데이트할 때 모습은 제가 바라던 모습이 전혀 아니었다”고 실망감을 나타냈는데요.

이후 숙소로 돌아와 샴페인을 마시면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남녀가 데이트 할 때 최상의 컨디션으로 만나야 하는데 계속 떨어지니까 힘이 들었다”는 영식의 해명에 운동 선수 사례를 들었는데요.

옥순이 “레이스 할 때 순위를 가르는 건 사실상 백분의 일초 차이다. 그 차이를 가르는 게 뭐라고 생각하냐”고 묻자 영식은 “집중력”이라고 답했습니다.

데이트 역시 마찬가지.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가질 수 없는 상황에서 매 순간 집중력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는 “오늘 아니면 없는 데이트 기회다. 여기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하는 게 맞다. 피곤한 건 알겠지만 어떻게 사람의 최상의 컨디션에서만 하겠느냐”고 ‘팩폭’했습니다.

이를 들은 영식 또한 느낀 바가 많았던 모양. 그는 “갑자기 집중력이 확 생겼다. 핑계 더 이상 대면 안 될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사진출처=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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