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우영우’서 시청자들 빵터진 장면 “난, 권응가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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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한바다 팀이 사회성 만렙 면모를 보였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9회에서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로 체포된 방구뽕(구교환 분)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한바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자신이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이라는 방구뽕은 무진학원 버스를 탈취, 초등학생들을 근처 야산으로 데려갔다가 체포됐습니다.

방구뽕은 최후 진술을 하는 날 어린이 해방군들을 재판에 불러 달라고 요청했는데요. 그는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으로서 처벌을 받더라도 당당하게, 단 한 번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죠.

이에 한바다 팀은 학부모들을 설득, 아이들이 방구뽕의 최후 변론에 참석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버스를 타고 이동하려던 순간 한 아이는 이준호(강태오 분)에게 “아저씨는 이름이 뭐냐. 아저씨도 방구뽕 그런 거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준호가 머뭇거리자 우영우(박은빈 분)는 “이똥꾸멍이다”라고 대신 말했는데요. 그러자 아이들은 배꼽을 쥐며 웃었습니다.

또 우영우는 자신을 “저는 우, 우, 우, 우, 우주코딱지”라고 소개했는데요. 이는 방구뽕이 어린이들을 웃게 만들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며 우영우에게 추천해 준 이름이었죠.

아이들은 정명석(강기영 분), 권민우(주종혁 분)에게도 “아저씨랑 아저씨는 이름이 뭐냐”고 물었는데요.

정명석은 “우리는 그냥 뭐..변호사 아저씨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에이..”라며 실망했는데요.

이때 우영우에게 지기 싫었던 권민우는 눈을 희번덕 거리며 “나는 권응가라고 해!”라고 말해 아이들을 웃겼죠.

결국 정명석도 “나는 정뿡뿡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까지 폭소케 했는데요.

해당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기영 역시 잘 살림”, “권민우에서 터짐”, “권민우 영우한테 안 지려고 애쓰는 거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출처=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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