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에 연출까지 완벽” 시청자 난리난 ‘우영우’ 키스신 엔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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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영우와 이준호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28일 오후 방송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0회 엔딩에서는 첫 키스를 나누는 우영우(박은빈 분)와 이준호(강태오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선 9회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는데요. 이에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었죠.

이날 우영우는 “장애가 있으면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사랑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게 되기도 하니까요”라고 말했죠.

사건 후 복잡한 마음을 드러낸 것인데요.

이에 이준호는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고 해도, 내가 사랑이라고 하면 사랑”이라고 말했죠.

우영우는 “그래도 사랑할 수 있겠냐”고 물었고, 강태오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습니다.

용기를 낸 우영우가 이준호에게 한 발짝 다가가 조심스럽게 키스했는데요.

그러나 키스를 처음 해본 우영우는 궁금한 게 많았죠.

우영우는 “키스할 때 원래 이렇게 서로 이빨이 부딪힙니까?”고 물었는데요.

당황한 이준호는 “아니요. 입을 조금만 더 벌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눈도 감아주면 좋을 것 같고”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설명했죠.

이준호의 설명을 그대로 따라 하는 우영우의 모습에, 귀엽다는 듯 이준호는 웃었는데요.

이내 두 사람은 첫 키스를 했고, 집 앞에 있던 전등이 꺼졌습니다.

깜박이는 불빛 사이로 보이는 두 사람의 실루엣.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이를 숨죽여 지켜보았는데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몇 년간 본 키스신 중에 제일 좋다”, “대사에 연출까지 장난 아니다”, “연출 보고 박수쳤다”, “내가 본 키스신 중에 가장 아름답다”, “불이 꺼지니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이 되지 않고, 그저 사랑하는 연인들만 있을 뿐”, “숨 못 쉬어서 기절할뻔했다”, “영우가 먼저 한 게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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